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륙의 기상 (문단 편집) === [[영미권]][anchor(천조국의 기상)][anchor(신대륙의 기상)] === [[미국]]은 '''천조국의 기상, 신대륙의 기상'''이라고 불리며, 특유의 돈과 규모 내지는 긍정적인 부분도 모자라 부정적인 부분까지도 뭐든지 1위를 차지하고 그 거대한 스케일을 화제거리 삼는다. 대표적으로 [[미군]]이 보유한 세계 1위의 막강한 군사력, [[햄버거]]와 [[시카고식 피자]] 등 커다란 음식들과 높은 비만율, 별의 별 기행이 담겨 있는 [[아메리카 퍼니스트 홈비디오]] 같은 짤들이 있다.[* 그래도 아메리카 퍼니스트 홈비디오는 긍정적으로 쓰이는 이미지이다. 귀여운 [[개]], [[고양이]] 등 동물들도 나오고 순수한 모습의 사람들이 나오며 아직까지 세상이 따뜻하다는 이미지를 주기에 그렇다.] 미국의 경우 2020년 이전까지는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이후에는 다양한 상황에 따라 다르다. [[캐나다]]는 대륙의 기상이라고 불리우는 것은 없지만 캐나다 문서의 [[캐나다#자연|자연 문단]]처럼 거대한 야생동물이 존재한다. 또는 [[저스틴 비버]]에서 따온 [[야민정음|뜨또국]] 정도가 있다. 미국에서는 이 캐나다도 서로 간의 다양한 국가적인 감정이 함께 존재하는 상황이다. [[불곰]]이 갱 역할을 대신한다거나 설탕이 잔뜩 들어간 메이플 시럽, [[그레이비]] 범벅인 [[푸틴(요리)]] 등 온갖 음식을 까기도 한다. 캐나다를 야만 월드로 까는 건 같은 영미인, 특히 미국인들인데 미국인들이 가장 혐오하는 가수 저스틴 비버가 단지 이 나라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더 까이는 경향이 있다. [[영국]]은 [[기행]]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. 사실 기행은 여기가 원조다. 사람들이 오늘날 운동하러 쓰는 러닝머신, 즉 트레드밀도 원래 영국 교도소에서 고문용으로 출발했으며 [[도도(동물)|도도새]] 같은 건 맘에 안 든다고 박제가 딱 하나 있던 걸 또 없애버리기도 했다. 그리고 자기네 식민지인 신대륙에 외롭다며 온갖 외래동물을 풀어놓아 생태계를 망가뜨리기까지 했다. 여기에 한국에서는 역사 좀 공부한 사람들은 영국이 가는 곳에 분란이 있다며 영국의 대영제국 시절 탐욕이 부른 [[팔레스타인]] 문제나 [[수단 공화국|수단]] 분쟁, [[홍콩]]을 둘러싼 중국과의 분란과 갈등 등 아시아, 아프리카의 비극을 까며 [[혐성국]]이라 부르기도 한다.[* 영국은 코앞의 [[북아일랜드]]부터 골칫거리다. 그나마 영국 식민지치고는 격동의 역사를 안 겪고 평화로운 세월을 보낸 [[싱가포르]]도 말레이 연방에서 찢어지면서 꽤 시끄러운 적이 있었다.] [[호주]]는 '''[[남반구|일단 뒤집으면 된다]].''' 또한 야생동물들의 천국이라는 별명답게 크기가 크거나 독이 있는 동물들이 다른 나라보다 많고 별별 곳에서 맹수들이 출몰하여 'Meanwhile in Australia' 짤로 많이 퍼져 있다. 강에서 [[황소상어]]와 [[바다악어]]가, 집 뒷마당에서 [[캥거루]]가, 변기에서 [[개구리]]나 [[독사]]가, 신발 안에서 [[전갈]]이나 독거미가 나오는가 하면, [[에뮤전쟁|야생동물들에게도 패배]]하는 기행을 선보였고 토끼에게 패배하는 것은 현재진행형이다. 특히 독벌레나 독거미, 전갈은 충격과 공포를 준다. 한인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날아다니며 [[메뚜기]]를 방불케 하는 큼지막하고 끔찍한 [[호주바퀴]]도 종종 언급된다. 호주바퀴는 인간이 건들면 달려들고 크기도 [[여치]] 수준으로 크기 때문이다.[* 원래 바퀴벌레가 [[사마귀]]와 함께 메뚜기 종류에서 갈라져 나오긴 했다. 그래서 자세히 보면 뒷다리가 메뚜기나 귀뚜라미와 유사하다.] 그 외 강 하구나 바닷가에서 흔히 보이는 [[공룡]]을 방불케 하는 [[바다악어]]도 자주 회자된다. 그리고 동시에 [[호주인]]들의 동물바보 기질을 까기 위해 [[토끼]]와의 전쟁, [[에뮤전쟁]] 등을 다루기도 한다. 애석하게 둘 다 인간이 패배했기에 더욱 놀림감이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